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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고 스포티하게 양양해변에서 파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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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02일(목) 10: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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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해변은 여름철 피서지일 뿐만 아니라 레저를 즐기고 다양한 문화가 형성되는 곳이다.
최근 2030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해양레저 스포츠로 서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양양 해변도 서퍼들의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양양의 21개 해변에서는 서핑과 관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포털 사이트도 운영할 계획으로 잘 활용한다면, 스마트하게 이 여름을,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지금 양양은 서핑하기 딱 좋은 계절
지난해는 코로나 때문에 죽도해변도 올해 5월 이전까지는 대부분 서핑 숍이 문을 닫거나 운영을 하지 않았다.
양양 해변은 어디서나 서핑을 즐길 수 있지만, 해변마다 특징이 있으니 골라 찾는 재미가 있다.
강원도 서핑 문화의 발상지는 기사문 해변으로 처음 서핑스쿨이 자리를 잡으면서 서핑 문화가 확산되었는데, 여전히 인기 있다. 그리고 서핑 성지는 단연 죽도 해변이다.
해변은 수심이 얕아서 초보 서퍼들에게 좋은 곳이자, 사계절 좋은 파도가 들어와서 국내외 서퍼들이 자주 찾는 곳이며 겨울 서핑으로도 유명하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고, 또한 게스트하우스 및 캠핑장의 숙박 시설도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
양양의 최북단에 자리한 해변으로 속초와 가까이에 있고 북 양양 나들목과 인접해 있는 설악해변은 A 프레임 파도가 형성되는 유명한 곳이다.
서울양양 고속도로에서 하조대 나들목으로 나오면 해변가에 우뚝 솟은 기암절벽과 노송이 어우러진 정경을 볼 수 있다. 조선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태종 말년에 휴양하던 곳으로 두 사람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는 정자가 있는 하조대 해변이다.
서핑 전용해변이 너비 100m, 길이 1,000m, 면적 2만 5,000평으로 펼쳐져 있고, 경사가 완만하며 북쪽의 모래가 하조대에 쌓이면서 수심이 얕고 샌드 바(sand bar)가 형성된 곳이 많아 서핑하기 좋은 장소가 많다.
특히 하조대 해변은 서핑 장소가 마을과 다소 떨어져 있어 밤에 서퍼들이 파티를 열기에 적합한 곳이다. 인근에는 숙박시설도 잘 되어 있고 횟집이 즐비하며 다양한 먹거리들이 많다.
중상급자 서퍼들의 해변 남애3리 해변은 모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생긴 방사제로 인해 수심이 얕고, 동풍과 남동풍의 파도가 들어올 때 방사제의 교각이 파도를 정리해 주어서 중상급자 서퍼들이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해변의 길이가 1.3km에 폭이 100m가량 되고, 남애항과 가까워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어 가족과 연인들이 즐겨 찾는다. 또, 일출과 바다낚시, 조개잡이, 문어 통발체험 등 어촌체험마을로 유명하고 스킨 스쿠버도 즐길 수 있다.
또 남양양 나들목을 나오면 만나는 곳이 지경 해변으로 다른 해변보다 고즈넉하게 서핑을 즐기기에 좋고, 소나무 숲이 울창하게 드리워져 있으며 캠핑장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지경해변에서 남애1리 해변까지 앞으로 넓게 전개되는 모래사장은 초대형 해수욕장으로 10km가량의 긴 해변이라서 서핑하기 좋은 장소가 많지만 조류가 심한 날은 위험하다.
양양의 7, 8월은 파도타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 아직 파도타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더구나 본격적인 피서철이 되면서 피서객과 서퍼들로 붐비게 되는데, 양양 해변은 또 다른 문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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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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