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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마지막 날, 굳히기 VS 좁히기

선거 이슈도 쟁점도 없는 선거-각 후보들 마지막까지 표심 잡기 총력

2022년 05월 31일(화) 09:59 [설악뉴스]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양양군의 차기 군수직에 도전한 여야 두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자정 가까운 시간까지 군민들을 만나며 막바지 지지 호소에 총력전을 펼친다.

여론조사 공표금지 전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서는 국민의힘 김진하 후보는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양양읍 시외버스터미널 앞 로터리에 운동원 전원을 집결시켜 마지막 출근길 인사 운동을 펼쳤다.

국민의힘 김진하 후보 측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에도 여론조사에 안주 하지 않고 '새로운 양양시대의 완성'을 위하여 지역 주민들과 대면 접촉을 넓히는 선거운동을 자정까지 계속하면서 대세 굳히기에 나설 방침이다.

민주당 김정중 후보는 참신한 인 물론을 앞세우며 군민들과 대면 폭을 넓히는 등 선거운동 마지막까지 간극 좁히기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기초의회의원 선거는 '가','나'선거구에서 누가 당선될지 안개 정국이다.

'나'선거구 중 현남면 출신 2명이 유력한 가운데, 나머지 1명의 당선을 놓고 손양면 출신 후보들과 현북면 출신 후보들이 피말리는 선거운동을 펼쳐왔다.

지역 판세는 손양면 출신 후보 2명 중 1명이 당선이 유력시 되어, 현북면 출신 3명의 후보가 모두 낙선된다는 위기론이 펴져 현북면 표심이 어떻게 결집될지 초미의 관심사다.

이런 가운데 '가'선거구의 경유 국민의 후보 1명, 민주당 후보 1명, 무소속 후보 1명이 당선될지, 아니면 국민의힘 후보 2후보명,민주당 1명이 당선될지도 관심인 가운데 국민의힘 후보 3명이 모두 당되는 경우, 국민의힘 후보 2명과 무소속 후보 1명이 당선될지도 관심이다.

그러나 지역 정치권에서는 여론조사 발표전까지 각종 여론조사에 앞선 것으로 나타난 국민의힘 여성후보인 최선남 후보가 1강으로 분류된 가운데 나머지 후보 4명이 혼전 양상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민선9기 양양군의회 선거에는 여성후보 2명이 지역구에 출마했으며,비례대표 1명이 여성이어서 높아진 여권위상을 보이고 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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