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0 오전 10:46:23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정치.지방자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진하 vs 김정중 후보, tv토론서 공방

오색케이블카 설치 총론서는 일치-추진 과정과 노선 결정 놓고 공방

2022년 05월 27일(금) 12:16 [설악뉴스]

 

오는 6월1일 양양군수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김진하 양양군수 후보가 민주당 김정중 후보를 크게 앞선 여론조사가 나온 가운데 26일 열린 강원민방 주최 tv토론에서 양측이 날선 공방을 주고받았다.

이날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진하 후보는 비교적 차분하게 자신의 공약과 지난 8년간 양양군정 경험을 앞세워 양양시대의 완성을 위하여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김정중 후보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하여 자신이 적격이라고 지지를 호소하며, 지난 8년간 김진하 양양군정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이날 양측은 주도권 토론과 공약, 정책 토론에서 날선 공방을 주고받았다.

김진하 후보와 김정중 후보는 지역 교통망 개선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방법은 서로 다른 대안을 제시했다.

김진하 후보는 김정중 후보가 관동대 부지에 조성하겠다고 공약한 양양 국제영어타운을 두고는 관동대 부지는 대학교 측이 팔지 않고 임대도 안 주고 하는데 사유재산을 군수가 일방적으로 이걸 이용할 수 있는지를 따지는 등 날을 세웠다.

그러자 김정중 후보는 남대천르네상스 사업 관련 남대천 환경 문제를 집중 거론하며 맞불을 놓았다.

김정중 후보가 남대천 르네상스 사업으로 일부 남대천 하천변에 녹조가 발생하고, 가뭄으로 인해서 생태하천이 망가졌다고 주장했다.

김진하 후보는 김정중 후보의 주장이 주관적이며, 사업에 대한 평가는 우리 양양군민들이 공정하고 냉정하게 평가할 부분이라고 했다.

김진하 후보는 양양 국제공항 인근에 복합물류단지 유치와 수산항~울릉도 여객선 취항을 공약했고, 김정중 후보는 송이벨리에 자연관광 휴양복합단지 조성을 약속했다.

김진하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그동안 발목잡혀 있던 오색케이블카를 완성하겠다고 했으며, 김정중 후보는 케이블카 노선 위치와 추진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정중 후보가 남대천 연어생태관이 남대천 오염으로 심각한 상태라는 지적에 김진하 후보는 근거 없고 과학적이지도 않은 항간의 소문을 주장하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김진하 후보는 오색케이블카 조기 착공,양양국제공항 배후 복합물류단지, 연어산업단지 조성과 군립도서관,볼링장 설립과 노인들이 편안한 삶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tv토론에서 김진하 후보는 군정 8년 경험을 정책 자료를 철저히 준비해 토론회에 나온듯 했고, 김정중 후보는 정책 대안 발표보다는 대부분 김진하 군정에 대하여 비판하는데 주력하는 듯 보였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