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북면 출신 기초의원 당선자 없을지도
|
|
현북 출신 3명의 후보 중 50%이상 득표 못하면 3명 모두 낙선할 수도
|
|
2022년 05월 13일(금) 12:37 [설악뉴스] 
|
|
|
6·1지방선거에 출마자들이 12일 일제히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기초의회 선거구 중 현남.현북,손양면이 포함된 '나'선거구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되고 있다.
양양군의 기초의회 선거구는 3개 읍면을 1개 선거구로 하고 있다.
양양군'나'선거구 현남면의 경우 국민의 힘 김우섭 후보, 무소속 박광수 후보 2명이 출마해 현남면 유권자 2,775여명을 놓고 지난 민선8기에 이어 재 격돌 한다.(유권자 표기는 지난 3월10일 대통령선거 유권자 기준)
현북면의 경우 민주당 안미영 후보와 국민의 힘 오세만 후보,무소속 고제철 후보가 2,450여명의 현북면 유권자 표를 놓고 경쟁 한다.
현북면의 경우 3명의 후보 중 어느 특정 후보가 압도적으로 압승을 하지 못할 경우 자칫 현북면에서 양양군기초의회 의원이 선출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현북면 유권자는 2,450여명이다.
이들 유권자 전원이 투표에 참여해 3명이 고르게 700~800표를 나누어 득표 할 경우, 인근 현남면 2,953명의 유권자를 2명의 후보가 고르게 각 각 1,000표 이상을 득표할 경우 2명 모두 당선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그러나 투표율이 낮을 경우 이들 후보의 득표수도 낮아 질 수 있다.
또 손양면의 경우 유권자 2,160여 명 중 2명의 후보가 고르게 득표한다면, 현북면에서 특정 후보가 압도적으로 득표 할 경우 역시 현북면과 같은 결과가 나 올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역대 기초의회 선거에서 인근 면 지역 출신의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표를 몰아 준 적이 없다.
읍. 면별 소지역주의 대결구도를 치러지기 때문이다.
역대 기초의회 선거에서 타 지역 출신 후보에게 100표 이상의 표를 준적이 거의 없다.
특히 정당이나 인물보다 읍·면별 지역별로 선거전이 펼쳐지기 때문에 출신지역이 아닌 다른 면지역에서 대량 득표가 사실상 어렵다.
결국 현북면의 경우 특정 후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1,000표 이상 득표하지 못 할 경우 3명의 후보 모두 낙선할 수밖에 없는 산술적이 계산이 가능하다.
현북면 출신 후보들이 모두 낙선할 경우, 주민자치의 실현과 건전한 여론 형성이 원천 봉쇄됨은 물론, 주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이라는 큰 목표로 지역주민들의 대변자가 되고, 지역발전에 앞장 서겠다는 출마의 변이 크게 후퇴하게 된다.
현북면에서 기초의회 의원을 배출하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된다면, 선거 후 휴유 증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