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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재단.문화예술 저변 확대 추진

2022년 05월 13일(금) 10:18 [설악뉴스]

 

재단법인 양양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전문가를 초빙하여 시의성 있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강의를 듣는 강연 프로그램과 뮤지컬 공연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2022 양양 컬처 클럽.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4시에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역할 확장을 모색하는 ‘양양 작은영화관(양양읍 일출로 540)’에서 개최한다.

첫 번째 강연으로는, ▲5월 25일(수) 오후 4시) 김영대 음악평론가(워싱턴대 음악학 박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 선정위원)를 초빙하여 ‘BTS 현상과 K-POP의 진화’를 주제로 약 90분간 강연을 펼친다.

양양문화재단은 5월 25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7월 27일(수)에는 윤성은 영화평론가(영화학 박사, OBS인사이드 스토리 진행자)의 ‘영화의 상상력, 영화사의 순간들’ 강연을 진행한다.

또 ▲8월 24일(수)에는 김물길 여행작가(「아트로드, 한국을 담다」 저자, 세바시 및 강연100도씨 출연)를 초청하여 ’컬러풀한 세계일주 : 여행을 즐기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와 함께 ▲6월 29일(수)에는 제임스 카메론 제작의 서커스 공연과 음악, 무용이 결합된 몸의 한계를 뛰어넘는 안무와 몽환적인 연출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뮤지컬 「태양의 서커스 월드 어웨이」(미국) 공연 영상 상영하며,

▲9월 28일(수)에는 자연과 시간의 결이 깃든 건축을 했던 한국인 건축가 유동룡(이타미 준)의 ‘집’을 통해 시간과 삶의 터전을 존중하는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이타미 준의 바다」(한국)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이어 ▲10월 26일(수)에는 판타지적 요소를 갖춘 무대연출과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이 어우러진 무대로 평가받는 그림형제의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모티브로 한 오페라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독일)을 상영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양양 컬처 클럽’은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재)양양문화재단 김호열 상임이사는 “양양 작은영화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의 이해와 저변 확대를 위한 이번 사업을 통해 격조 높은 문화예술 사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또한 문화예술 전문가 초빙을 통해 양양의 문화를 알리는 것도 목적”이라고 밝혔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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