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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 공천마무리 하고 본선 출정준비

양양군 기초의회 나 선거구 입후보 예정자 7명 중 3명만 생존

2022년 04월 28일(목) 09:50 [설악뉴스]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6.1지방선거에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힘이 공천자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 준비를 마쳤다.

국민의 힘은 27일 양양 지역구 광역의원 후보로 진종호, 기초의원 가선거구 김시국,최선남,고동길 후보를, 나선거구 김우섭,오세만 예비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 힘은 지난 18일 공관위 제5차 회의를 열고 양양군 기초단체장 후보로 김진하 양양군수를 단수 후보로 의결해 공천을 확정 했다.

더불어 민주당도 지난 21일 김정중 도의원을 양양군수후보로 확정했다.

더불어 민주당은 기초의원 가선거구 박봉균, 나선거구 김준식·안미영 예비후보를 각 각 공천했다.

더불어 민주당은 광역의원 김길수, 국민의 힘은 진종호 양양군의회 전 의원을 후보로 각 각 최종 확정했다.

양양군 기초의원 가선거구(양양읍, 강현면, 서면)에서 더불어 민주당 박봉균, 국민의힘 고동길.·김시국·최선남 후보 등 4명이 본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됐다.

6월1일 실시되는 양양군 가선거구 후보 4명 중 1명은 낙선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 기초의원 나 선거구의 경우 정치적 셈법이 조금 복잡하게 전게될 전망이다.

나선거구(손양.현북.현남)의 경우 더불어 민주당은 김준식·안미영 후보를 공천했고, 국민의 힘은 김우섭,김의성,오세만 후보를 공천했다.

그러나 더불어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고제철 후보에 이어 지난 민선8기 기초의회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낙선한 박광수 후보가 무소속으로 재도전한다.

이럴 경우 나선거구 입후보 예정자 7명 중 4명이 낙선의 고배를 마시게 돼 선거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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