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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해안에 상어 잇달아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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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7일(수) 09: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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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전 6시경 고성 봉포항 동방 약 2.8km(약 1.5해리)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24t, 혼합양식, 속초선적)에 의해 상어가 혼획됐다.
청상아리는 태평양·대서양·인도양의 열대·온대 해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상어 가운데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고,사람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주기도 한다.
이번에 혼획된 상어는 강릉 경포아쿠아리움에 문의하여 확인한 결과 청상아리(길이 약 3.2m, 둘레 약 2m)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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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해경이 26일 오전 6시경 고성 봉포항 동방 약 2.8km 해상에서 혼획된 청상아리를 실측하고 있다. | ⓒ 설악뉴스 | |
속초해경은 관내 해상에서 상어가 발견됨에 따라 관내 레저사업장(서퍼, 다이버 등)에 상어 출몰 사실을 전파하고 안전 활동을 당부하였으며 관내 파출소에서는 연안 안전 순찰을 강화하였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해역에서 공격성 상어가 그물에 걸려 올라온 만큼 어업인들과 레저활동객들은 바다에서 활동할 때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1년 6월 6일 속초 장사항 인근해역에서 '청상아리'가 혼획된 적이 있으며, 21년 8월 4일 주문진 앞바다에서는 '악상어'가 혼획되었고, 22년 4월 2일 강릉 주문진항 인근 해역에서 '돌묵상어'가 혼획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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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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