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 원일전 산불 진화 후 잔불 정리 중
|
|
산불로 약 산림 81㏊의 산림 소실됐지만, 인명이나 시설피해 없어
|
|
2022년 04월 23일(토) 09:07 [설악뉴스] 
|
|
|
22일 낮 발생한 산불이 밤샘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12시간 만에 진화됐다.
양간지풍으로 초속 15m가 넘는 바람을 타고 처음 발화된 양양군 현북면 원일전리에서 동쪽 명지리 주변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한때 명지리 주민 20여 명이 산불을 피해 현북면 하광정리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귀가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18대와 지상 인력 1,100여 명을 집중 투입해 21일 오후 7시경 큰 불을 잡았다.
산림당국과 양양군은 밤사이 다시 불길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대원 398명과 열화상 드론 등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렸으며, 발생 12시간여 만인 22일 새벽 1시 30분쯤 주불을 잡는데 성공했다.
| 
| | ↑↑ 양양군청 공무원들이 잔불정리를 하고있다 | ⓒ 설악뉴스 | |
산림당국과 양양군은 23일 오전 6시부터 헬기 4대와 860여 명의 지상 진화인력을 투입해 잔불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 당초 날이밝으면 진화헬기 24대를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큰 불길이 보이지 않고 연기만 감지돼 진화헬기 4대로 연기가 나는 곳에 집중적으로 물을 살포하고 있다.
또 바람도 초속 2∼3m로 비교적 잔잔해 잔불 진화에 큰 어려움은 없다.
산림당국은 잠정적으로 축구장(0.714㏊) 약 113개를 합친 면적인 산림 81㏊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산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