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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본격적으로 가을철 산불예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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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8일(금) 10: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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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 간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예방활동에 돌입한다.
양양군은 양양읍 감곡리 등 관내 주요산림 46개소 5,766ha를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주민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입산 길목 주변에 입산통제를 알리는 깃발과 현수막 등 홍보물을 부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불가피한 사유로 해당 산림에 입산하고자 할 때에는 사전에 양양군으로부터 입산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같은 기간 관내에 소재한 모든 산림에서는 화기 및 인화․발화물질 소지가 원천 금지된다.
아울러 산불조심기간 양양군청과 6개 읍․면사무소에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과 산불예방 공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관내 124개 마을 이장과 28개 사회단체 등 민간단체에서도 자율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감시탑 11명, 순찰원 93명으로 총 104명의 산불감시원을 채용해 산불감시시설 34개소에 전진 배치하는 한편, 산불취약지역 8개소에 설치한 무인감시카메라를 통해 입체적인 감시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인근 지자체인 속초시, 고성군과 진화헬기 1대를 공동 임차해 운용하고 있으며, 다목적 진화차량 10대, 기계화 장비차량 2대 등 총 32종, 3,000여점의 산불진화장비를 배치하고, 산불예방진화대원 38명을 고용하여 현장순찰과 비상대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 가을철 보다는 봄철 산불 발생빈도가 높은 것을 고려, 산림과 연접해 있는 농경지에 방치된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인화물질을 집중 소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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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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