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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동서고속철 착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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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진정한 지방시대 강원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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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8일(화) 12: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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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춘천과 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 착공 기념식에 참석해 앞으로 정부가 지역 교통망 구축 등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시대 개막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열린 착공 기념식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도약의 발판으로 교통망 등 사회기반시설의 확충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에도 강원도에 3차례 방문해 이같은 의지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어느 지역에 사느냐와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며 지역 교통망 구축 등을 통해 국정과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개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동서고속화철도를 비롯해서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교통망이 촘촘하게 연결된다면 강원 지역은 관광과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게 된다"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이를 적극 지원하고 도민 여러분과 함께 진정한 지방시대 강원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는 2027년 말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1시간39분 만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대선 기간 강원 지역을 3차례 방문,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강조해왔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에는 6년간 총사업비 약 2조4000억 원이 투입된다.
2027년말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서 춘천까지 연결된 고속화철도가 속초까지 이어진다.
서울 용산에서 속초까지 1시간 39분에 이동할 수 있으며.화천, 양구, 인제 등 5개 역이 신설된다.
춘천~속초 구간은 대부분 터널로 건설돼 폭설 등 기후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서 언제든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이 생기게 돼 교통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현재 공사 중인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구간(개통예정시기·2027년, 사업비·2조7406억 원)과 동해중부선 삼척~포항구간(2024년, 3조4152억 원) 등도 개통되면,전국 모든 지역이 2시간대 생활권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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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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