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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의원,산림청 국감서 산불특수진화대 처우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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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4일(금) 10: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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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양수 의원(국민의힘. 강원도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은 14일 산림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산불대책, 외래종 가로수, 도시숲, 산림사업장사고 문제 등에 대하여 질의를 펼쳤다.
이양수 의원은 우선 최근 3년 사이 9배 넘게 증가한 외래종 가로수 식재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는 산림청이 지자체에 향토성을 지닌 수종을 선정하도록 제시하고 있음에도 지자체들이 거리축제 등을 진행함에 있어 화려한 외관을 지닌 외래종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양수 의원은 산불과 관련해 국내에서 개발해 해외에서 성능을 인정받은 첨단 산불방지시스템이 각종 규제와 공공기관 비협조에 막혀 국내에서 외면받고 있는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산불 발생시 악조건 속에서 소임을 다하지만 급여와 위험근무수당, 안전장비 지원 등에 있어 열악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처우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산불확산방지, 산림휴양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예산 문제로 외국에 비해 부족한 임도의 확충 필요성도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임도 1km 기준 목재생산증대 효과, 산림휴양효과, 산불확산방지 효과 등 약 5억 9,400만원의 효과가 있고, 임도 신설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5,180억 원, 고용유발효과 3,355명, 부가가치창출 약 2,000억원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바 있음
이양수 의원은 매년 1,000건 이상 사고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안전예산 및 규정이 미비한 산림사업장 문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주문과 내년 강원도 고성에서 개최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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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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