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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축산농가에 수정란 생산·이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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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2일(수) 10:0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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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축산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축산업에 전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고능력 한우 생산을 위한 수정란 생산·이식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정란이식 사업은 유전능력이 우수한 한우 공란우에 과배란 호르몬을 처리하여 발정발현 시 인공수정 후 7일째 공란우의 자궁에서 수정란을 회수하여 수란우(대리모) 자궁에 수정란을 이식하여 우량한우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수정란에서 태어난 송아지는 종모우 및 종빈우의 우량형질을 이어받아 성장률 및 육질면에서 기존 송아지와 차별화되어 브랜드사업을 위한 *밑소 생산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에 있는 육종농가로부터 10마리 우량 암소 채란을 통하여 88개 수정란을 생산하고 상반기 축산농가에 이식을 완료한 상황이다.
유전적으로 우수한 종빈우라도 1년에 1두밖에 생산할 수 없으나 과배란을 유도하면 8~10개읜 난자를 배란시킬 수 있는데 이는 2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다수의 우량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어 양양한우의 우량한우 핵군을 조성해 나갈 수 있다.
그 외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와 강원도축산기술연구센터에서 수정란을 생산하고 이식하여 양양한우의 특수성을 확보하고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양양군에서는 엘리트카우(수정란이식) 1,139두 이상 생산하여 818두 관리하고 있으며, 양양군 거세우 1등급이상 출현율은 92.7%로 도내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고능력 수정란이식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에서 2억 이상 예산을 투자하는 등 양양한우가 최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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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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