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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고성 일대 개발 사업 본격화

2022년 10월 01일(토) 09:34 [설악뉴스]

 

이랜드파크가 고성군 일대에 추진하고 있는 대형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랜드파크는 강원도 고성 일대에서91만8,271㎡규모로‘신규 복합 리조트 조성사업’과 ‘설악밸리 관광단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개발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그랜드켄싱턴 강원고성 착수식’이 지난 9월 30일(금) 오후 1시에 강원도 고성에위치한 그랜드켄싱턴 부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후 순차적으로 사업 승인 절차를 거쳐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이랜드파크는 지난 2021년 12월 24일 강원도, 고성군과 함께 ‘설악밸리 관광단지 및 설악비치 복합 리조트 조성 투자협약’ 체결에 이어 9월 30일(금) ‘그랜드켄싱턴 강원고성 착수식’으로 강원도 개발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설악뉴스


이랜드파크는 1996년부터 속초시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을 시작으로 호텔 사업을 시작했다. 이어 고성, 속초, 평창에서 호텔 및 리조트 4곳을 운영하며, 강원도 관광산업 활성화에 일조해오고 있다.2022년 기준으로 국내와 해외 주요 도시에 각각 18개, 4개의 켄싱턴호텔과리조트를운영하고 있다.

이랜드파크의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새롭게 선보일 신규 브랜드로 ‘그랜드켄싱턴(Grand Kensington)’이 최종 결정됐다.

‘그랜드켄싱턴’브랜드로제일 먼저 선보이는 곳은 2025년 오픈 예정인 ‘그랜드켄싱턴 설악비치 1’이다.

프라이빗 해변을 갖춘 고성군 토성면봉포리 일원에 15,285㎡(약 4,624평)에 총165실 규모로 오픈할 계획이다. 전 객실은 탁 트인 바다 조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에 자쿠지 시설을 갖추고, 일부 객실에는 ‘인피니티풀’까지 조성된다.

‘그랜드켄싱턴 설악비치 2’는 53,872㎡(약 16,296평) 부지에 총 802실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고성의 자연이 만들어낸 기암괴석을 비롯해 소나무, 해수, 모래 등 뛰어난 자연 지형을 그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연과 건축물이 조화를 이뤄고객과 자연, 리조트내부와 외부를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조성할 계획이다.

전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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