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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보건소장,일과후 여직원 4명 집으로 불러 음주,식사 겸한 홈파티열어 논란

보건소장의 사려깊지 못한 행동에 조직내에서 황당하다는 입장 보여

2022년 09월 14일(수) 08:49 [설악뉴스]

 

양양군보건소장이 퇴근 후 보건소 여직원 4명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저녁식사와 술 자리를 겸한 홈파티를 한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알려진 바에따르면 추석명절 전인 지난 9월초 권성준 보건소장이 여직원 4명만 자신의 집으로 불렀다는 것이다.

이자리에 참석한 양양군보건소 직원들은 2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여성 공무원들이다.

이날 참석한 공무원 4명은 자신들이 장을 본 후 보건소장 집을 방문해 오삼불고기 등을 요리해 식사와 함께 음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 보건소 직원들은 일과 후 개인 시간을 갖아야 하는데도 보건소 소장이 부르는 것이어서 거절할 수 없는 입장이 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보건소장은 양양 자택에는 가족 없이 혼자 거주하고 있으며,매주 금요일 서울로,월요일에는 양양으로 오가고 있다.

이 같이 혼자 거주하는 집에 일과 후이지만 여직원들을 불러들였다는 것은 공직자 신분을 지닌 사람으로서 사려깊지 못한 행동이 분명하다.

아무리 선의의 자리 일 지라도 상사가 부하 여직원들을 일과 후 집으로 불러 홈파티를 벌린 것은 도덕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

이 같은 소문이 퍼진 후 조직내에서도 황당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컴퓨터를 다루지 못한다는 이유로 촬영한 사진을 근무시간에 여직원을 소장실로 불러 사진 정리를 사적으로 시키는 등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병역의무 대신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는 인원이 근무시간인 평일 오후 근무지를 이탈 골프연습장을 출입하는 하는 등 공직기강 관리 수준도 도마위에 오를 전망이다.

또,서면 보건지소 운영과 관련해서도 일부 공공 의료공백이 발생하고 있는 등 총체적 문제점이 드러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양양군은 지난 2921년 1월8일 보건행정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보건소장을 개방형 직위로 전환해 공모를 통해 권성준 보건소장을 임용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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