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천년관음성지 낙산사 자비나눔 봉행
|
|
추석 맞아 지역사회에 1억2천여 만 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 전달해
|
|
2022년 09월 02일(금) 09:01 [설악뉴스] 
|
|
|
천년관음성지인 대한불교조계종 양양 낙산사(주지 마근스님)가 임인년 추석을 맞아 군민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자비 나눔 행사를 봉행한다.
낙산사는 오는 5일 오전 10시 양양군청을 방문해 김진하 군수에게 관내 차상위계층 385가구와 다문화가정 156세대의 차례상 맞이 5만원 농협상품권 2,705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또 관내 노인회, 이장협의회, 적십자사, 자원봉사센터에 4천만원을, 환경미화원 40명에게는 추석 제수용품 과일 한 상자씩, 사하촌과 불자마을 1,530가구에는 4,284만원을 지급하는 등 모두 1억2,859만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전달해 이들을 위로한다.
| 
| | ↑↑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자비나눔을 봉행하는 천년관음성지 낙산사 전경 | ⓒ 설악뉴스 | |
이에 따라 낙산사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스님들과 직원들이 참여한 봉사단을 꾸려 노인회, 이장협의회, 부녀회 등 단체들과 불자마을을 돌며 추석 한가위 부처님의 자비 나눔을 전할 계획이다.
이번 낙산사 추석 자비 나눔은 설악산 신흥사 조실 설악 무산 대종사의 ‘지역 주민과 이웃들이 바로 부처님이시고, 그분들을 잘 공경하는 것이 부처님을 공경하는 것’이라는 평소 가르침을 실천하는 동시에 천년 관음성지 낙산사가 양양군민들과 국민의 사찰로서 언제나 지역과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면서 어려움을 나무기 위해 마련했다.
낙산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차상위계층, 다문화 가정, 홀몸 어르신 가정, 소년소녀 가정 등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분들을 위해 함께 하는 마음과 아낌없는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설악산문으로 조계종 천년 선풍을 이은 신흥사 조실 무산 대종사의 영정과 무산스님이 평생 모셨던 불상이 지난 7월 양양 낙산사에 봉안됐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