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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매미보다 더 강한 태풍 북상 중

2022년 09월 01일(목) 11:58 [설악뉴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태풍 한남노는 세력이 커져 역대 ‘최악의 태풍’으로 기록된 2003년 태풍 ‘매미’보다 더 강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5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7㎞로 남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10hPa(헥토파스칼)까지 떨어졌고 강풍반경은 280㎞에 달한다.

특히 힌남노가 북진하면서 최대풍속은 초속 55m(시속 198㎞)으로 초강력(super strong) 태풍으로 성장했다.

통상 태풍의 최대풍속이 초속 54m(시속 198㎞)일 때 초강력 태풍으로 분류된다. 기상청 분류에 따르면, 초강력 태풍은 태풍 강도(强度)의 최고 단계로, ‘건물을 붕괴시킬 수 있음’ 수준이다.

현재 오키나와 부근에 머무르고 있는 힌남노는 오는 2일부터 한반도 방향으로 북진을 시작한다.

예측대로라면 오는 6일엔 제주도 서귀포 남쪽 약 70㎞ 부근 해상을 지나게 되면서, 강도는 ‘매우 강’으로 한단계 내려가지만 여전히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47m/s으로 여전히 ‘사람이나 커다란 돌을 날릴 정도’로 위력적이란 예측이다.

현재 힌남노는 2003년 한반도를 덮친 관측 사상 최악의 태풍 매미보다도 더 강한 세력이다.

매미는 2003년 9월12일 경남 사천 부근 해안에 상륙할 당시의 최저기압이 950h㎩를 기록, 1959년의 태풍 ‘사라’(952h㎩)를 넘어선 기록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03년 매미는 전국을 강타하면서 동해안지역 특히 양양지역에 엄청난 피해를 남겼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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