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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강한 태풍 힌남노 우리나라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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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30일(화) 14: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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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서진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급격하게 발달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 오는 주말인 3일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31일~2일께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 머물다 고온다습 공기와 북쪽 고기압 가장자리의 차고 건조한 공기를 만나면서 오는 3일 제주도, 남해안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힌남노의 이동경로와 강도의 변동성이 큰 가운데, 우리나라는 태풍의 흐름에 따른 기압계 변동으로 강수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힌남노는 오전 9시 기준 오키나와 동쪽 약 930㎞에서 시속 32㎞로 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45h㎩, 강풍반경은 300㎞이다.
한남노는 바다로부터 다량의 수증기와 열을 공급받으면서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오키나와 부근에서 속도가 느려지면서 정체하는 31일부터 2일께 열대요란을 병합하면서 강도와 크기가 증가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힌남노의 강도는 앞으로도 '매우강'으로 유지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데, 열대요란과 병합하는 과정에서 강풍반경이 최대 450㎞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우리나라에도 강풍에 의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힌남노는 2~3일 이후에는 남서진을 멈추고 북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후 강도와 이동경로의 변동성은 매우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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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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