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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 폭우로 주택.상가.도로 침수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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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 송암리 95.5mm 폭우 쏟아져-18일 새벽까지 비 더 내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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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7일(수) 19: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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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17일 오후 3시5분 양양평지에 호우경보를 내린 가운데 시간당 86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양양읍에는 오후 2시 35분부터 오후 3시 35분까지 1시간 동안 86mm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오후 4시 경에는 양양군 양양읍 송암리에 95.5mm의 폭우가 쏟아졌다.
폭우로 양양읍과 강현면에서 주택 침수 신고가 2건이 접수됐고, 인근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양양군에 따르면 구)양양버스터미널 인근 주원마트, 삼거리 식당 등 업소 2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도로,남문리 밥풀 식당,서문리 갑진식당 인근도로, 일출예식장 인근 도로 등이 침수되었다.
또, 현대연립, 남천연립, 충용아파트 주변도로와 포월리 농공단지 도로와 손양면 수여리 모 어린이집 주변도로도 침수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오후 3시 41분쯤 손양면의 한 어린이집 뒷마당에서 물이 차올라 소방당국의 배수작업을 통해 어린이 9명과 선생님 3명이 무사히 대피 시켰다.
양양읍 거마천로 주택1가구, 양양읍 남서길 주택1가구, 양양읍 남문4길 주택3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침수피해를 입은 1가구 4명은 자녀 집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 기상청은 18일 새벽까지 영동지역에 20~70mm의 비가 더 내리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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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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