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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낙산 지반침하 사고 현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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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야의 전문가 8명으로 구성- 10월3일까지 두 달간 활동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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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05일(금) 09: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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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국토교통부가 지난 3일 양양군 낙산해변 지반침하 및 편의점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본격적인 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토부는 양양군 낙산해수욕장 호텔 신축현장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의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유사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4일부터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면적 4㎡ 또는 깊이 2m 이상의 지반침하가 발생하거나, 지반침하사고로 사망자·실종자·부상자가 3명 이상 발생한 경우 사고 경위 및 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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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토질 4명, 터널 1명, 수리 1명, 법률 1명, 지하안전 1명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8명으로 구성하고 이날 사고 현장에서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날부터 오는 10월3일까지 약 두 달간 활동할 예정이며, 객관적이고 투명한 조사를 위해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해당 공사현장에서 기술적, 공법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없었는지, 부실 시공 또는 위법 행위가 없었는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해당 현장의 사고 재발방지 방안과 함께 유사한 사고가 없도록 보완 사항을 마련하여 전국 공사현장에 적용시킬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2월 중순까지 사고 현장 주변에서 땅 꺼짐 현상이 당초 알려진 6회가 아니고 25차례 일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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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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