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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 공사장인근서 대형 지반침하 발생

대형 생활숙박시설 공사후 6번이나 씽크홀 발생- 예견된 사고 발생

2022년 08월 03일(수) 09:59 [설악뉴스]

 

↑↑ 낙산해변 대형숙박시설 인근에서 가로12m 새로8m 깊이3m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했다.

ⓒ 설악뉴스


8월3일 오전6시40분 양양군 강현면 해맞이길 46 대형공사장 인근에서 지반침하(씽크홀)가 발생해경찰과 소방이 긴급 출동한 가운데 양양군이 복구에 나섰다.

이날 사고고 공사장 인근 CU건물이 반파되고 상수도가 파열됐다.

씽크홀은 땅의 지반이 내려앉아 지면에 커다란 웅덩이 및 구멍이 생기는 현상이다.

지반침하가 발생한 인근에서는 생활숙박시설이 지상 20층, 지하 6층 규모로 2023년 말까지 공사가 예정돼 있다.

이날 지반침하는 가로12m 새로8m 깊이5m 깊이로 발생해 양양군관내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중 최대 규모다.

경찰과 소방은 사고 현장 인근에 통제 선을 설치하고 차량과 사람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는 가운데 양양군은 사고 직후 상수도 긴급 복구 팀을 현장에 급파 했다.

↑↑ 낙산해변 대형숙박시설 공사장 인근에서 발생한 지반침하고 인근 CU 건물이 땅밑으로 내려 앉았다

ⓒ 설악뉴스


이와 함께 피서 철을 맞아 인근 모텔 등 숙박시설에 투숙한 투숙객 90여명을 긴급 대피 시키는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다.

양양군 강현면 낙산해변 일원은 낙산도립공원 해제 후 개발붐이 일어 대형 숙박시설 공사가 동시다발 적을 진행되고 있어 각종민원과 지반침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었다.

특히 이번 사고를 낸 공사장은 공사착공과 더불이 지역주민들과 상인들이 공사장먼지와 진동 등을 호소하면서 집단시위를 하기도 했다.

한 마을주민은 공사장 씽크홀 발생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이미 6번이나 크고작은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했지만, 시공사 측이 공사를 강행하는 등 주민과 갈등을 빚어 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지반침하 사고가 인근공사장 공사 때문인지는 즉각 확인되고 있지 않지만, 지하터파기 공사로 인하여 바닷물의 유입으로 지반침하를 불러 온 것으로 의심되는 가운데 철저한 원인규명이 필요하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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