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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랜드파크와 투자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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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4일(금) 09: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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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토성면 일대에 대형숙박시설 투자를 위해 오는 24일 11시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지사, 함명준 군수, 주식회사 이랜드파크 윤성대 대표이사 등 3개 기관이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투자협약의 주요내용은 2029년까지 토성면 신평리 471-6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8,843억원을 투자하여 부지 849,114㎡(256,856평)에 알프스 숙박시설(1,765객실), 휴양문화시설, 운동 오락시설, 상가시설, 공공편익시설, 호수 및 생태연못,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켄싱턴 설악밸리 관광단지 조성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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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27년까지 토성면 봉포리 40-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730억원을 투자하여 부지 170,352㎡(51,531평)에 복합 숙박시설(1,765객실), 야외공연장, 해변 비치거리, 수영장 및 스파시설,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켄싱턴 리조트 설악비치 조성사업이다.
협약을 통해 사업비 투자뿐만 아니라 총 15만명 이상의 연인원이 건설공사 등에 직․간접적으로 투입될 계획이며, 시설 운영을 위해 총 2,000여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고성군 및 인접 지역의 경기 활성화와 고용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악밸리 관광단지와 설악비치 복합 리조트 조성사업은 약 10년간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미 확보된 부동산 외 사업비는 초기 사업비 투자, 운영 수익, 분양 등을 통해 조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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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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