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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50대 1명 오미크론 의심자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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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강원도 보건 당국 양양 50대 1명 질병관리청에 검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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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7일(금) 10: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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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6개 시군 전 지역에서 16일에도 134명으로 집계되는 등 연일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의심자가 양양에서 1명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강원도 방역당국에 의하면 지난 16일 양양군이 검체검사를 의뢰한 1건에 대하여 오미크론 검사를 질병관리청에 검사의뢰를 했다고 17일 확인했다.
오미크론 확진 여부는 일주일정도 시간이 필요하지만,자칫 오미크론 전파가 지역사회로 확산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형 변이보다 전파력이 세고 강력한 면역회피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5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양양에서 17일 30대 외지인(원주) 1명이 코로나9에 확진되어 방역당국이 간염경로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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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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