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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동호 앞 해변서 밍크고래 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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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5일(수) 12: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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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달 동안 관할 해역에서 밍크고래 5마리가 잇따라 혼획되어 인양됐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8시 15분경 양양 동호해변 동방 약 3.7km(약 2해리) 해상에서 수산 선적 A호(22톤, 정치망)가 정치망 그물을 양망하던 중 죽어 있는 고래를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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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4일 양양군 동호리 앞바다에서 정치망 그믈에 걸려 죽은 밍크고래 | ⓒ 설악뉴스 | |
혼획된 고래는 밍크고래로 길이 4.9m, 둘레 2.3m, 무게 약 1톤이며, 조사결과 작살흔 또는 불법어구에 의한 강제포획 흔적을 발견하지 못하였고, 혼획자의 진술과 발견당시 현장을 촬영한 영상 및 사진에서도 작살흔 등 불법포획 흔적을 발견하지 못해 고래류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
한편, 속초해양경찰서는 올해 관할 해역에서 혼획된 밍크고래는 오늘 혼획된 고래를 포함 총 8마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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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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