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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9일부터 경로당 133개 임시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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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면 석교리발 코로나19 확진자 초등학생 2명 등 누적확진자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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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0일(금) 10: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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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군수 김진하)은 12월 9일부터 관내 경로당 133개소에 대해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함께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감염사례 발생에 따라 취해진 조치다.
바이러스에 취약한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인이용시설을 휴관하여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재개방 여부는 추가 접종 현황과 코로나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결정된다.
양양군의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양양군 강현면 석교리 주민들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됨에 따른 선재적 대응 조치다.
특히 9일 석교리 전체 86가구 주민 175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했다.
이런 가운데 10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지만,석교리와 관련 없는 인천거주 관광객이다.
그러나 지난 9일 발생한 확진자 4명중 1명이 11살 초등학교 학생이 포함돼 있다.
양양 #218번 확진 자는 상평초등학교 학생으로 양양 #209번의 가족이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석교리 주민들은 대부분 코로나19 백신을 2차까지 마쳤으며 3차 접종을 마친 주민들도 다수가 있다.
이러한 돌파감염에 대하여 양양군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강화하는 한편 불필요한 모임과 마스크 쓰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가벼운 감기증상이라도 있으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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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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