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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8일 초등학교학생 포함 6명 확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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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262명 코로나19 검사한 결과 8일 5명 확진돼,오후 더 늘어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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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8일(수) 11: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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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9시 현재 양양에서 코로나19 확진 자가 6명이 추가 발생했다.
양양 #209~214번이 발생했으며, 이중 초등학교 학생이 포함돼 있다.
양양 #209 확진 자는 서면 소재 모 초등학교 10대 학생이며, #208번화 밀접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양#210번은 70대로 양양#205번과 밀접접촉 해 감염됐으며, 양양#211번은 60대로 이역시 양양#205번과 밀접접촉으로 감염됐다
양양#212번 확진 자는 20대로 부산시 수영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양양을 여행차 방문했다 발열 증상이 있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양양#213번은 60대로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양양 #214번 확진자는 80대로 양양 #213번과 밀접접촉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처럼 양양지역에서 이번 주 들어 코로나19 확진 자가 꾸준히 발생하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양양군 방역당국은 7일 262명이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8일 오전 5명의 확진 자를 찾아 냈지만, 오후 역시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는 입장이어서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것으로 예상돼 주목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8일 신규 확진 자 수가 처음으로 전국에서 7천명을 넘어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 연일 140~15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양양군 방역당국은 최근 지역사회 코로나19 발생에 대하여 긴장하면서, 불필요한 모임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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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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