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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2022년 해맞이축제 취소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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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동해신묘 제례 봉행은 축소 진행-백사장 출입금지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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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6일(월) 10:0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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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해맞이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 해맞이 축제 개최를 검토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고려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새해 해맞이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양양문화재단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하루 5000명을 넘어서고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까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라고 취소배경을 설명했다.
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백사장 출입을 통제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그러나 매년 새해 첫날 동해신묘(東海神廟)에서 진행되는 제례 봉행은 축소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동해신묘는 국태민안과 풍농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고려시대부터 동해신에게 제사를 지낸 곳이며, 2000년 강원도기념물 제73호로 지정된 역사적인 장소이다.
양양문화재단 김진하 이사장은 “지역 관광 및 경제와 연계되는 해맞이 축제인 만큼, 빠른 시일 내 개최 여부를 확정 짓기보다는 전국의 감염 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면서 내린 결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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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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