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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코로나 확진자 연일 1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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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고성군에서 확진자 11명이 발생한데 이어 속초서도 4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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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5일(일) 16:0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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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 회복 1단계가 시행 중인 5일 오전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개 시군에서 83명이 발생했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수는 원주가 24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춘천 13명, 동해 12명, 고성 11명, 양구 8명, 강릉 6명, 속초 4명, 영월·화천 각 2명, 양양 1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앞선 4일엔 강원도 확진자는 116명이 발생했다.
단계적 일상 회복 1단계 시행후 1개월이 지나면서 강원도 시군에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 100명을 넘기고 있다.
5일 현재 강원도 누적 확진자 수는 9299명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생활치료센터의 병상 61개가 추가됐어도 병상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합쳐 896개 병상 중 674명이 입원, 74.9%에서 75.2%(5일 0시 기준)로 올라갔다.
이런 가운데 5일 고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127~137번)이 추가로 발생했다.
고성군 방역당국에 지난 4일 고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주민 가운데 8명이 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양군 #202번 확진자는 70대로 서울 성북구 주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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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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