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또다시 역대 최다
|
|
지난 3일 강원도 코로나19 확진자 114명이어 4일에도 50명 발생
|
|
2021년 12월 04일(토) 11:06 [설악뉴스] 
|
|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535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월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역대 최다 기록으로, 종전까지 최다 기록인 지난 2일 5265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70명 늘어 누적 3809명이며,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사망자는 35명이다.
현재 입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752명 늘었으며,위중증 환자도 전날(3일) 736명에 이어 연일 역시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또 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다시 3명 늘어 누적 9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미크론 감염자 3명이 새로 확인돼 현재까지 누적 감염자는 해외유입 4명, 국내감염 5명 등 9명으로 늘어 전국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과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이런가운데 위드 코로나 1단계가 시행 중인 3일 오전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4명으로 집계됐다.
춘천이 29명,원주 19명, 속초 15명, 강릉 10명,홍천 9명,동해 6명, 화천 6명, 영월4명, 철원4명,양구 4명, 정선 2명,양양 2명, 태백 1명,삼척 1명,횡성,평창 각 1명 등 이다.
최근 사흘 동안 발생한 강원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45명이며.하루 평균 115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3일에이어 4일에도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개 시군에서 5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수는 춘천이 13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이어 원주 11명, 강릉 9명, 양구 7명, 태백·속초 각 3명, 철원 2명, 홍천·고성 1명이다.
강원도 방역당국는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하루 80명에서 100명 사이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확진자 급증은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를 시행하면서 방역수칙을 크게 완화한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
폭발적인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강원도가 단계적 일상 회복 이전으로 돌아가느냐 마느냐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