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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3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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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3일(금) 16: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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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에서 3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양양 #200번 확진자는 40대로 부천시 거주자이며, 같은날 오후 양양#201번 확진자는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40대다.
양양 #201번 확진자는 오전 양양 #200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 외국계 전기자동차 회사 직원들로 양양에 오기전 전남 여수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가운데 위드 코로나 1단계가 시행 중인 3일 오전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개 시군에서 4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춘천이 17명,원주 10명, 속초 7명, 철원 4명, 양양,양구·강릉에서 각 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9026명으로 늘었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병원은 454개 병상 중 362개를 사용해 77.8%에서 79.7%로 올라갔고, 생활치료센터는 속초·고성·평창의 381개 중 269개를 이용하면서 63.8%에서 70.6%로 올라갔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자(149만2258명) 중 2차까지 백신을 맞은 도민은 125만1367명으로 83.9%(2일 오후 10시 기준)이고, 1차 접종자는 129만8260명으로 87.0%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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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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