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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전국서 처음 5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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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일 11개 시군에서 105명 확진자나와 역대 최대규모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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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1일(수) 10:1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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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처음으로 5000명을 넘었다.
위중증 환자 수도 700명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123명이 늘어 누적 45만2350명이라 밝혔다.
국내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신규 확진자를 연령별로 구분하면 49.4%인 2529명이 60대 이상 고령층이다.
60대 980명, 70대 524명, 80세 이상 303명 등이며, 50대 722명, 40대 584명, 30대 604명, 20대 467명, 10대 523명, 9세 이하 416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222명, 경기 1582명, 인천 326명 등 수도권 3개 지자체 모두 각각 역대 최다 규모의 발생을 보였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지역별로 보면 서울 2212명, 경기 1576명, 인천 322명 등으로 전국 확진자의 81%인 4110명이 발생했다.
강원도 역시 1일 0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수는 원주에서 42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가운데, 춘천 25명, 속초 11명, 강릉 8명, 양구 6명, 철원·화천·홍천 각 3명, 삼척 2명, 태백·횡성 1명 등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역대 최대 규모이다.
정부는 최근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인천 거주 40대 부부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의심돼 유전체 검사를 시행 중이며 결과는 1일 오후께 나올 예정이다.
사망자는 34명이 늘어 누적 3658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723명이며.신규 입원 환자는 626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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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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