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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산림인접지역의 인화물질 사전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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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4일(수) 10: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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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군수 김진하)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에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하여 산림인접지역의 인화물질 사전제거를 실시한다.
양양군은 산림 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림연접 지역 및 주요 도로변 인화물질과 논․밭두렁 영농 폐기물인 고춧대, 깻단 등 사전 제거작업을 실시하여 실화성 산불방지 및 소각으로 인한 산불예방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인화물질 제거 요청지와 산불예방 순찰시 사전조사 자료를 취합하여 강풍·건조 등 날씨에 따른 일정을 감안, 순차적으로 진화인력을 활용하여 인화물질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52명을 등산로 및 산림인접지에 집중 배치해 라이터, 담배 등 화기물 소지 및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태우기 등을 단속해 부주위로 인한 산불발생을 사전 차단키로 했다.
양양군은 산행 시 등산로 폐쇄 구간과 입산통제 유무를 미리 확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큰 통제구역은 출입하지 말고, 자동차에서 창밖으로 담뱃불을 버리는 행위도 절대 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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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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