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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군단,6․25 전사자 발굴 유해 3위 합동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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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2일(월) 14:1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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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군단은 22일 군단 내 충용관에서 2021년 6․25전쟁 전사자 발굴 유해 3위에 대한 합동 영결식을 거행했다.
8군단은 지난5월부터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일일 120여 명, 연인원 6천여 명을 투입하여 유해 3위와 유품 100여 점, 탄피류 930여 점을 발굴했다.
3구의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유전자 감식을 마친 후 유가족에게 통보되고, 유가족의 의사에 따라 국립현충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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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8군단 책임지역인 고성~삼척에 이르는 영동지역은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를 치른 격전지로 수많은 선배 전우들의 유해가 아직까지 산하에 묻혀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8군단은 2004년부터 매년 유해발굴작전을 전개했고, 올해까지 총 333위의 국군 전사자 유해를 발굴하여 수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합동 영결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지자체 및 보훈단체, 상․하급 부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고, 유해발굴 경과보고와 헌시 낭독, 군단장 추모사, 참전용사 회고사, 양양군수 축문 낭독,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조총/묵념, 유해 운구․봉송 순으로 진행했다.
강창구 군단장은 추모사에서 “선배 전우들의 희생정신을 본받아 대한민국을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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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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