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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 계속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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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8명-8일1명에 이어 9일 교회 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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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9일(화) 09: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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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된 후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9일 양양군 관내에서 확진 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
지난 7일 8명의 코로나19 확진 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후 8일 1명, 9일 또다시 3명이 코로나19 확진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9일 양양 #184번~186번이 코로나19 확진 자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양양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184번 확진 자는 60대이며,#185번 확진자는 40대로 모 교회 신도와 목사로 자가 격리 중 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186번 확진자는 60대로 모 교회관련 확진 자와 밀접접촉 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대부분이 교회관련이고, 지난 6일 확진자는 모 식당의 종사자여서 이들과의 접촉자가 불특정 다수여서 자칫 확진 자가 대폭 늘어날 수도 있어 확진자를 중심으로 밀접접촉자들을 계속추적 중이다.
특히 11월1일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1주일가량이 지난 이번 주 중반부터는 방역완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할 수 있는 가운데 8일 양양군 선별진료실에선 155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었지만, 마스크 착용과 실내에서의 대규모 모임 자제,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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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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