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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7일 코로나19 확진자 8명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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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행 후 첫 주말인 7일 모 교회 발 확진자 다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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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8일(월) 09: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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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에서 7일 오전 2명, 오후 6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7일 오후 양양군 방역당국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양양 177~182번은 양양 175과 176번 밀접접촉자로 양양 A교회 신도 및 목회자 자녀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태백시 162번과 접촉한 가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태백시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중 175번확진자는 10대이고,176번 확진자는 40대이다.
양양군 방역당국은 이들을 상대로 밀접접촉자 파악 및 이 동동선 등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한동안 주춤하던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자칫 확산되는 게 아닌가 하는 긴장감으로 역학조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후 첫 주말인 7일 코로나19 확진 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모처럼 활기를 되찾아 가는 과정이어서 크게 걱정이 된다.
양양군 보건당국은 위드 코로나 시행이 후퇴할 수 있다며, 철저한 개인위생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감기증상이나 발열이 있을 경우 보건소 선별진료실을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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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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