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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아야진 앞바다에서 큰머리돌고래 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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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8일(목) 17: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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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28일 오전 5시경 고성 아야진 선적 연안자망어선 A호(6.27t)가 아야진항 동방 약 7.4㎞(약 4해리) 해상에서 자망그물을 양망하던 중 큰머리돌고래(수컷, 길이 2.7m, 둘레 152cm, 무게 약 100kg)가 혼획되어 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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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속초해양경찰서는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문의한 결과, “큰머리돌고래는 해양보호생물종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고성 아야진항(수협위판장 부두)으로 인양된 참돌고래는 작살 등 불법어구에 의한 강제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인양된 큰머리돌고래는 심하게 부패한 상태로 고래 표본연구와 교육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 지자체를 통해 폐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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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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