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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군단, 영동지역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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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대응체계 구축, 민․관․군 상생을 위한 훈련장 관리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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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8일(목) 13: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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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용8군단(군단장,강창구)는 28일 영동지역 대형산불 발생시 대응체계 구축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1년 영동지역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회의에는 김진하 양양군수를 비롯해 영동지역 지방자치단체장과 속초해양경찰서장, 동부지방산림청장, 동해안산불방지센터장, 18전투비행단장, 사․여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작전환경 변화에 따른 민․관․군․경의 협조체계를 공고히 다지고, 영동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빈틈없는 영동지역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아 군단과 지자체, 산림청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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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8일 육군8군단이 주관하는 2021년 영동지역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됐다. | ⓒ 설악뉴스 | |
아울러 민․관․군이 공동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의 백신접종간 군단의 지원체계를 유지한 가운데 지자체 및 보건소와의 업무협조체계를 강화하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해안 철책 철거 사업의 조기 종결을 위한 각 기관의 지원사항도 재확인했다.
또, 軍이 단독으로 지역주민과 접촉하여 갈등관리를 관리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민관과 연계한 효율적인 훈련장 갈등관리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민․관․군 상생을 위한 ‘훈련장 갈등관리 위원회(가칭)’를 구성하여 주요훈련 전 홍보체계를 정립하고, 반기 단위 훈련장 갈등관리를 협의하는가 하면 주민 설명회와 언론 홍보를 통해 활동결과를 공유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어 8군단은 국방개혁 2.0과 연계하여 지역방위작전 담당부대 조정에 따른 관․군 협조부대 변경 및 2개(양양, 동해)의 권역화된 예비군훈련장 구축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지자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강창구 군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확고한 민․관․군․경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완벽한 통합작전을 수행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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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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