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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토성면 원암리서 산불 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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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대형산불 난 인근지점서 점화-강한 바람으로 진화 어려움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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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0일(일) 15:3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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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간자풍으로 강풍이 부는가운데 10일 1시40분경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인근에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과 고성군은 미시령옛길을 통제하고 진화작업을 벌렸있다.
고성군은 화재직후 재난문자를 통해 토성면 원암리 인근에 산불이 발생해 미시령옛길을 통제한다고 알렸다.
산림당국은 속초시 임차 헬기 1대와 육군 헬기 1대가 투입한 후 오후 1시16분 군 헬기 추가 투입을 군 당국에 요청하는 한편 산림청 공중진화대를 투입시켰다.
이어 헬기 2대, 인력 173명, 장비 31대를 증강 투입시켜 대형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는대 주력했다.
이날 오후 1시40분경 차량 화재로 시작된 산불은 57분 만인 오후 2시40분에 불을 껐다.
이 불로 0.2㏊의 산림이 불에 탔다.
고성군은 잔불이 되살아나 야간 산불로 번질 것에 대비해 잔불 감시에 들어갔다.
산불이 난 곳은 3년 전 대형산불이 시작된 미시령 고갯길 시작 지점 인근으로 지난9일부터 영동지방은 양간지풍으로 강풍이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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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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