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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무료 PCR검사 11일부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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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검사 동네 병·의원이나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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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09일(토) 10: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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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제공하는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오는 11일부터 중단된다.
전국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희망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던 신속항원검사는 이번 주말인 9일∼10일까지만 받을 수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보건소의 코로나19 진단검사는 확진자 감소 추세와 검사 가능한 동네 병·의원 확대 등을 고려해 민간 중심 검사체계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심 증상 등으로 신속항원검사는 진단검사를 시행하는 동네 병·의원이나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받으면 된다.
병·의원에서는 의사가 전문가용 키트로 검사를 해주며,진찰료의 30%인 5천원을 부담한다.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를 진행하는 곳을 찾으며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나 코로나19 홈페이지에서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약국이나 편의점 등에서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구매해 집에서 자가검사를 할 수도 있으며,방역 취약계층은 지자체가 보유한 한도 내에서 자가검사키트를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그러나 보건소 유전자증폭(PCR) 검사는 60세 이상 고령자,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밀접접촉자 등 역학적 관련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이 나온 사람 등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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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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