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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스마트시티 발굴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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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새활용 최초의 플랫폼 해(海 )치우자 자원순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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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08일(금) 10: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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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22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중 ‘시민주도 리빙랩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시민주도 리빙랩형 사업은 지역 군민이 주도하여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실증사업이다.
최근 양양군은 서핑과 새로운 해변문화를 찾아 방문하는 MZ세대 관광객의 폭발적 증가로 수입 병맥주 등 주류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처리하기 위한 경제적․사회적 비용이 함께 늘어나는 도시문제를 주목, 소비주체가 스스로 만든 쓰레기를 지역 기반으로 새활용 시키는 최초의 플랫폼인 ‘해(海 )치우자’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구상했다.
특히 원재료의 특성상 타 쓰레기 대비 처리비용이 높아 수거처리업체의 회수기피 및 처리비용이 증가하는 수입 주류병은 연간 20만병 이상 발생되는 등, 적재속도가 빨라 일상적인 수거시스템으로는 소화가불가한 상태다.
「해(海 )치우자」자원순환사업은 이러한 지역문제에 착안하여 수거와 보상, 새활용 및 지역 환원에 필요한 전 프로세스를 플랫폼 기반의 통합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 주체인 지역민․관광객․지자체 모두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은 물론, ESG 등 부가적인 사회적 효과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양군은 1차 서면평가를 거쳐 종합평가에서 전국 5개 대상지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향후 국비 최대 10억 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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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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