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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황금어장인 저도어장에서 첫 조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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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06일(수) 12: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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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12월 말까지 조업이 가능한 동해안 최북단 황금어장인 저도어장에서 6일 오전 6시 첫 조업을 시작하여 안전하게 마쳤다.
저도어장은 동해안 최북단 북방한계선(NLL)과 조업한계선 사이에 있는 어장으로 4월에서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조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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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속초해양경찰서는 6일 저도어장은 오전 5시부터 경비함정의 입어점호를 시작으로 오전 6시 입어신호와 함께 일제히 줄지어 저도어장으로 진입하였으며,고성군 선적 어선 149척(자망 19척, 연승 119척, 나잠 3척, 연안복합 3척, 관리선 5척)이 입어했다고 밝혔다.
이날 월선 및 피랍 방지를 위해 해상경비를 강화하고 해군, 고성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조업보호 임무를 수행하여 첫 날 조업을 사고 없이 무사히 마쳤다.
속초해양경찰서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 등으로 긴장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빈틈없는 조업보호 임무수행으로 우리 어선과 어민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 이번 첫 입어에는 강성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저도어장 조업보호 임무를 수행하는 경비정에 직접 승선하여 ‘22년 저도어장 현장 치안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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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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