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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기강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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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대비 공직감찰에서 양양군청 공무원1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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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31일(목) 10: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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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감사역량을 총동원해 공직감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 대비 공직감찰 시기부터 편성된 ‘행안부-시·도 합동감찰반’을 지방선거일 전일인 5월 31일까지 계속 운영한다.
행안부와 전국 시·도가 함께 운영하는 ‘합동감찰반’은 2021년 12월 9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2022월 2월 15일부터는 49개반 496명으로 확대·편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합동감찰반은 ‘특정 후보자에 줄서기’, ‘내부자료 유출’, ‘선거 기획에 참여’, ‘특정 정당 및 후보자 지지·반대 의사표시‘ 등 지방공무원들의 선거개입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찰한다.
또한 민원처리 지연, 부당한 특혜 제공, 근무지 무단이탈 등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서도 감찰을 병행한다.
이에 앞서 행정안전부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한 대대적인 공직감찰을 실시한 결과 강원도내 공무원들의 비위가 다수 적발됐다.
행안부가 실시한 ‘제20대 대통령선거 대비 공직감찰’ 결과 양양군청 공무원 1명도 적발됐다.
행안부에 따르면 양양군 소속 공무원 모씨는 지난해 6월부터 근무시간 내 공공 업무용 PC와 휴대폰을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 총 8회에 걸쳐 특정 대통령선거후보자 및 소속 정당에 대한 게시글을 부정적으로 수정·편집한 것이 확인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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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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