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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영업 1시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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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04일(금) 10:2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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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영업 시간이 밤 11시까지로 1시간 연장된다.
다만 사적모임 인원 제한 6명은 종전대로 유지된다.
또 3월 한 달을 정부기관 '헌혈이어가기의 달'로 정해 단체 헌혈을 집중 추진한다.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데 따른 조치다.
현재 밤 10시까지 허용되고 있는 식당·카페 등 12종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5일부터 20일까지 1시간 연장키로 결정했다.
12종 다중이용시설은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PC방, 멀티방·오락실, 파티룸, 카지노, 마사지업소·안마소, 평생직업교육학원, 영화관·공연장이 해당된다.
당초 정부는 현행 '사적모임 6명·영업시간 10시'의 거리두기 조치를 오는 13일까지 적용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에 비해 치명률이 높지 않고 거리두기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가 크다는 점 등을 고려해 조기 완화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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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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