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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걸리면 만만치 않은 고통 동반

오미크론,기침과 목이 붓고 열나고 오한 동반한 근육통으로 고통 심해

2022년 02월 16일(수) 17:11 [설악뉴스]

 

오미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당초 알려진것과 증상과 휴유증이 만만치 않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미크론에 걸리면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고 심한 독감 정도라는 것은 잘못이고, 고통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오미크론에 걸렸다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한달이 넘도록 미각과 후각이 돌아오지 않아 후유증으로 시달리고 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오미크론은 감기나 독감 수준이라고 주장하지만 완치자들은 오미크론은 감기와 독감의 몇배 이상의 고통이라며 경각심을 늦춰선 안 된다는 것이다.

한 완치자에 따르면 오미크론 확진 첫날 밤부터 기침이 엄청나더니 목이 붓고 가래가 생겨몇일동안 밥도 못 먹고 누워만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완치자는 몸이 뜨겁다가 오한이 생기고 눈이 충혈되는 등 극심한 근육통과 두통이 동반되어 참기 힘들다고 했다.

종합하면 젊은 사람들은 다소나마 고통을 참을 수 있겠지만,나이 드신 노약자는 고통을 참기 어려울 정도라 각별한 주의와 적기 치료가 필요하다.

독감은 치명률이 0.03%인데 오미크론은 0.2%로 7배나 높기 때문에 오미크론이 감기나 독감 수준이라는 것은 한참 잘 못 전해 진 것이다.

젊은 사람들은 중증화 확률이 낮은 것은 사실이나 증상이 약한 것은 결코 아니기에 치료를 제때 제대로 받아야 하고 걸리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최선의 방안이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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