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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농기계 임대사업소 신축해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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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 본소 신축 등 남부분소‧북부분소 3개소 농기계 78종 327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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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15일(화) 10: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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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양양군은 495㎡ 규모의 농기계 임대 창고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를 손양면 송현리 일대 6,024㎡에 이전할 계획으로, 총 16억원(국비 4억, 도비 8천 군비 11억 2천)의 사업비를 투입해 1,155㎡ 규모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축할 예정이다.
또 5,176㎡ 부지에 ‘농기계 안전교육장’을 수시 운영해 농업인들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효율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양양군 마늘 시범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군비 7억6천만 원을 투입, 마늘 파종기 및 수확에 관련 농기계 등 12종 42대를 추가확보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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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이 손양면 송현리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신축을 위하여 공사를 발주했다. | ⓒ 설악뉴스 | |
한편, 양양군은 임대사업소와 원거리에 있는 농업인들은 농기계 임대 후 농지까지 장거리 도로주행에 의한 사고 위험율이 높고 농작업 중 고장 수리에 대한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지난 2016년 현남면 두창시변리에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분소 330㎡를 개소하였고, 2017년 강현면 정암리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 490㎡를 개소하여 운영 중이다.
양양군은 내달 15일, 손양면 송현리에서 진행되는 농기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봄 영농철 농기계 임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양양군은 임대농기계 사업과 함께 농기계 보유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수시로 농기계수리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내 10개 농기계 수리업체에 지정 위탁하여 농기계 수리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장 농기계 부품비 지원규모를 45만원에서 최대 60만원으로 15만원 상향해 수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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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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