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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선관위,6.1지방선거 공천 금품제공설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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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 제공했다고 말했다는 모 의원 "그런사실 없다" 강력히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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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10일(목) 11:1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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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110여일을 앞두고 지역에 공천관련 금품제공 설이 퍼저 지역 정가가 술렁거리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8일 오전 11시 현북면 사무소에서 개최된 현북면 이장단 회의에 참석한 양양군의회 모 의원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전언에 따르면 이날 모 의원이 6월1일 양양군의회 의원으로 출마예정자 4~5명이 있는 자리에서 모 정당 예비후보가 모 정당 지역위원장에게 3천만원을 전달해 공천이 확정됐다는 뉘앙스로 얘기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금품제공자로 지목되는 모 예비후보와 경쟁관계인 또 다른 모 예비후보자가 강력히 반발해 정당관련자들에게 항의 전화를 하면서 표면화 됐다.
금품을 건넸다고 지목을 받고 있는 모 예비후보는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금품제공자로 지목된 모 예비후보는 이 같은 사실을 부인하고,9일 양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면서 엄정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양양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자리에 동석했던 출마예정자 2명을 지난 9일 불러 사실확인을 진행하는 한편 다른 참석자들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발언의 당사자로 지목된 모 의원은 이 같은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강력히 부인하면서 " 모 예비 후보에게 열심히 하라"고 얘기 한 것이 전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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