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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사회적 거리두기 20일까지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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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04일(금) 11: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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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적모임을 최대 6인으로,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0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4일 오전 거리두기 연장 방침을 밝히면서 "설 연휴의 여파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하루하루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오미크론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강도 높은 거리두기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가파른 확산세를 고려한 어쩔 수 없는 조치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김부겸 총리는 "설 연휴가 지나면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다. 지금은 안전운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거리두기를 일부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고심 끝에 현재 조치를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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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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