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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농어촌 빈집 18동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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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보조 15동 동당 최대 300만원-자체철거 3동 2,000만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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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0일(목) 10: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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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농어촌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6천5백만 원을 들여 민간보조 15동, 자체철거 3동 모두 18동에 대해 철거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아 재해발생, 범죄우려가 있고 주변미관을 저해하는 농어촌주택으로, 슬레이트지붕 건축물의 경우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과 연계해 처리가 가능하다.
사업대상은 2월중 지방건축위원회에서 빈집 노후정도, 건축물의 구조, 주변 환경 저해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심의하여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대상자에게는 민간보조 15동에 대해 동당 최대 300만원, 자체철거 3동에 대해서는 2,000만원이 지원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주택 정비 사업으로 입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이미지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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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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