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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동부전선 철책 통해 1명 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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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02일(일) 10: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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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1일 동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철책을 통해 우리 국민으로 추정되는 1명이 월북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2일 밝혔다.
합참은 2일 “어제 오후 10시 40분쯤 신원을 알수 없는 인원 1명이 강원 동부전선에서 월북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지난 1일 오후 9시20분쯤 동부전선 이남 군사분계선(MDL)에서 신원 불상 인원이 김시장비로 식별돼 작전병력을 투입해 DMZ 작전을 펼쳤다”며 “그러나 이 인원은 오후 10시 40분쯤 월북한 사실이 나중에 확인됐다”고 말했다.
합참은 해당부대의 과학화 광망 경보장비가 통상적으로 작동하고, 폐쇄회로(CCTV) 영상에도 월북 장면이 포착됐지만, 감시병이 월북 당시에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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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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