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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대 해변으로 돌고래 밀려와 구조했지만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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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5일(화) 09: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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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 해수욕장 해안가로 24일 고래가 1마리 떠밀려 나와 해경과 지역주민들이 구조에 나섰지만 안타깝게 폐사하였다.
하조대 마을주민들은 24일 오전 10시 11분경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 해안가로 고래가 1마리가 떠밀려 나온것을 목격하고 속초해양결철에 신고하였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참돌고래는 주둥이에 그물이 걸려 있는 채 유영과 좌초를 반복하고 있었고, 양양순찰대 경찰관이 2명이 입수하여 그물을 제거하고 보호조치를 하면서 방류를 여러 차례 시도하였으나 계속 해안가로 떠밀려 와 끝내 폐사하였다고 전했다.
참돌고래는 암컷으로 길이 258㎝, 둘레 120㎝이며, 고래연구센터에서 부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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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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