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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복지재단,소외 이웃에 큰 자비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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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맞아 어려운 이웃에 4000만원상당 위문품 직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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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8일(화) 17: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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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무산복지재단(이사장 금곡스님)은 지난 5월11일 자비나눔 발대식’을 갖고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다.
무산복지재단은 2006년부터 매년 부처님오신날과 설날, 추석 등을 전후로 지역 노인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대규모 나눔 행사를 펼쳐왔으며, 특히 어르신 큰잔치, 소외이웃을 위한 연탄나눔,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헌신적인 사랑을 펼쳐왔다.
그러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규모 나눔 행사가 어려워지자 직접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복지 활동을 했다.
무산복지재단의 이번 자비 나눔은 불교계 최대 명절인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소외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의 실천을 위해,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 비용을 절약해 나눔 행사를 펼쳐 의미가 더 크다.
무산복지재단 이사장인 금곡 스님은 지난11일 양양 지역 노인과 장애인, 차상위계층, 한부모 및 다문화가정 등 500세대에 농협상품권 5만원과 쌀 5㎏, 화장지 1롤 등으로 구성된 4천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양양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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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무산복지재단 이사장 금곡스님은 지난 5월11일 김진하 양양군수에게 4천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후원품을 기탁했다. | ⓒ 설악뉴스 | |
무산복지재단 이사장 금곡스님과 재단 임직원들은 물품을 들고 이웃들을 직접찾아가 온정을 전달하는 자비를 배풀었다.
무산복지재단 이사장 금곡스님은 “이번 자비나눔 행사를 할 수 있는 것은 항상 양양군민을 부처님같이, 이웃을 부처님같이 모시라는 설악 무산 큰 스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양양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난 2월8일~10일까지 금곡스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500여명의 어르신들을 방문해 떡국 떡과 만두, 두유 등 설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무산복지재단 이상장 스님은 지난해만 이웃돕기성금 6천만원과 마스크 6만장을 기탁하였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낙산사 주변 상가들을 위해 기존 임대료를 감면하는 동시에 올해 인상분을 유예함으로써 상인들에게 큰 위안을 주기도 했다.
또 지난해 풍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양양군에 성금 1천만원과 마스크 1만개를 기탁하였고,2020년 따뜻한 겨울나기행사를 열고 연탄 3만3,000장과 난방유, 쌀 등 6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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